경치 풍경사진363 8/26일 설악산 8/26~27일 대학교 1년생인 작은녀석과 함께 설악산 산행. 더군다나 26일 저녁부터 비가 많이 내렸던 관계로 백담사로 하산시는 힘든산행에 아들녀석 투덜투덜~~ 2009. 8. 31. 8/22일 백운산 정상에서 정상에서 광양만쪽을 보고 정상에서 노고단쪽을 보고 정상에서 천왕봉쪽을 보고 백운산 정상 2009. 8. 24. 지리산 성삼재에서 뱀사골까지 8/9일 구례버스터미널 근처에 승용차를 두고 새벽 4시 성삼재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성삼재에 도착 04시 40분. 04시 50분에 혼자 외로운 산행이 시작된다. 깜깜한 산길을 헤드랜턴 불빛을 비춰가며 버스에 함께 타고온 다른 등산객을 뒤로하고 노고단에의 여명을 맞이하기 위해 빠른 발걸음을 옮긴다... 2009. 8. 10. 광양항 빛내림 회사 출근길에 빛내림을 보고 회사 도착하자마자 급히 카메라 들고 광양부두 방향으로............... RAW에서 JPG로 변환시켰슴................ 2009. 8. 7. 순천만 와온해변 퇴근길에 천생연분님이 알켜준 와온해변으로 저녁노을을 촬영 했습니다. 그런데 해가 넘어갈 무렵 구름속으로 쑥~~~ RAW파일로 촬영하여 JPG로 변환시키면서 색상도 약간 손을 봤습니다. 2009. 8. 6. 남덕유산과 여수 항일암 6/13일 남덕유산 산행사진과 6/14일에 돌산도 항일암 및 순천만 해넘이 사진입니다. 순천만에서 느낀 것인데 순천만은 계절적으로 늦가을이 되어야만 해넘어 가는 방향이 순천만 S코스와 맞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요즘은 희뿌연 안개로 시계도 별로이고요. 순천만에는 2년전에도 촬영을 온적이 있었지.. 2009. 6. 15. 마라도와 한라산 5/30일 09시 10분 고흥의 녹동부두에서 카페리호 출항 내가 담당하는 공사현장 - 거금도 연도교 주탑 마라도 가면서 지나치는 가파도 마라도 마라도 유람선 마라도에 하나뿐인 사찰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등대 할망당 해안 절벽과 동굴 돌아오면서 마라도 한라산 성판악 성판악에서 백록담 가는 길 진.. 2009. 6. 1. 경주남산 산행 경주 남산은 자연박물관이라고 불리울 만큼 문화재가 많은곳이다. 남산에는 두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금오산과 고위산이 있는데 용장리에서 용장사 절터를 지나 고위봉 정상에서 이무기 능선으로 하산했다. 2009. 3. 8. 월포리 일출(3/7일) 새벽에 일어나 집마당에서 동쪽하늘을 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동녘하늘이 밝아온다. 서둘러 집을 나서는데 저 멀리 바닷가가 붉게 타오른다. 급한 마음에 바닷가에도 못가고 논길에서 손각대로 일출사진을 찍었는데 그 시각이 06시 50분이다. 정말 여러번 시도하여 오메가를 보았는데 장소가 맘에.. 2009. 3. 7. 함백산 산행 2/15일(일요일) 함백산 정상엔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쳐 눈을 뜰수 없을 지경이였다. 손가락은 얼고 모자가 날아가고 눈보라가 얼굴을 때려 눈물이 찔끔찔끔 ........ 보물제410호 <정암사 수마노탑> 이 탑을 세우며 탑의 기단부에 사리, 불지절, 불장주(佛掌珠), 염주 패엽경(貝葉經)을 봉안하였다 하며.. 2009. 2. 16. 월포리 일출(09년2/5일) 오늘도 일출사진이 실패작이다. 오메가를 이렇게 만나기가 어렵단말인가. 바다 근접해 있을때 오메가를 만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래 사진들은 마지막 컷을 제외하고 모두 화질모드를 RAW로 촬영한 후 CS3로 색상 보증을 약간씩 한 것들이다. 2009. 2. 5. 포항 오도리 바닷가 2월 초하루 계획했던 계방산 산행은 발목 부상으로 물건너가고 심신도 달랠겸 바닷가로 나가 보았는데 높은 파도로 오도섬이 곧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다. 세찬 바람이 불고 파도의 물방울이 얼굴에 날아와 부딪칠 때 우울했던 내 마음이 그나마 조금은 씻기는 듯............ 이렇게 파도치는 날 그.. 2009. 2. 2. 일월산 산행(1/11)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산에 있는 황씨 부인당에 얽힌 설화.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이다. 전설의 주요 내용은 신랑의 어리석은 오해로 인해 첫날밤을 치르지도 못하고 버림받은 여인이 평생 정절을 지키며 살다가 한을 품고 죽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민족의 정한(情恨)을 고스란히 담.. 2009. 1. 12. 선자령의 설경 12/21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에서 산악회를 따라 선자령을 갔었는데 출발할때까지 밤새내리던 비가 포항-울진-삼척-동해시를 지나면서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고 강릉을 거쳐 대관령휴게소에 도착하니 땅바닥이 빙판으로 변해 있었다. 대관령휴게소를 시점으로 새봉-선자령을 거쳐 초막골.. 2008. 12. 2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