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꽃방

석산

淸安 * 2019. 9. 22. 11:10


















멀리 전남의 자생지는 못가보고 가까운 서울 길상사에 갔더니 수십명의 사진사들이 모여 들었다.

꽃무릇 사진촬영 후 점심공양으로 나물비빔밥+떡+과일까지 얻어먹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