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7/12일 오후 연꽃 축제가 열리는 궁남지 에 한손에 우산을 받쳐들고
한손에는 카메라를 삼각대에 장착하여 들고 사진 찍을꺼라고 기웃거렸으니
지금 생각해도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진쟁이들이 여럿 있더라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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