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자덩굴
2. 좀딱취
3. 용담
4. 자주쓴풀
5. 감국
11/4일 신시도를 다녀왔다
올해 마지막 꽃산행이 아닐까?
좀딱취는 옹기종기 많은 개체수가 씨방을 맺었으며
호자덩굴이 빨간 열매를 선보이고 자주쓴풀이 넓은지역을 풍성하게 자라고 있으며,
거기다 감국이 짙은 국화향을 내품으며 널은 수평선을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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