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일 아침 일찍 신시도 월영봉에 올랐더니 해무에 덮여 앞뒤 분간이 어려울 정도이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등산로에는 거미줄로 얽혀 등산객이 지나가지 않았다는 증거
거미하고 한참을 씨름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누가 이겼는지 상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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