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경 만물이 잠들어 정적이 흐르는 이른 새벽
팔자에 없는 108배 불공 따라 나섰다가 백양사 대웅전 앞에서 카메라 펼치는 찰라 도둑으로 몰릴뻔한 ???
일단 대웅전에서 몇번 절을 했는지 모르지만 108배 드리고 깜깜한 절 마당을 나서서
쌍계루 근처에서 장노출 몇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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