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고 노고단 정상에는 온통 구름에 쌓여 있었다.
구름에 가려 산아래 경치는 감상할 수 없었고 유명한 노고단 원추리 군락지에도 아직 10흘쯤 후에나 필 것 같았다.
하산길에는 성삼재에 두고온 승용차를 함께 온 직원이 힘에 부친다길래 몰고 내려오게 하고 난 걸어서 화엄사까지 내려왔다.
비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고 노고단 정상에는 온통 구름에 쌓여 있었다.
구름에 가려 산아래 경치는 감상할 수 없었고 유명한 노고단 원추리 군락지에도 아직 10흘쯤 후에나 필 것 같았다.
하산길에는 성삼재에 두고온 승용차를 함께 온 직원이 힘에 부친다길래 몰고 내려오게 하고 난 걸어서 화엄사까지 내려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