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북한산 산행에 이어 8월17일에는 남한산성에 올랐다.
전날 비온뒤라 시계가 대체로 괜찮은편이며 구름이 끼여있고 기온도 한여름의 높은 온도는 아닌것 같다.
지하철 마천역에서 연주봉 옹성을 찍고 서문에 들렀다가 집에서 출발전 마련해준 토스트와 과일로 한끼를 때우고
성외곽을 따라 성남매표소로 내려와 막걸리를 한사발 들이켰다.
광복절에 북한산 산행에 이어 8월17일에는 남한산성에 올랐다.
전날 비온뒤라 시계가 대체로 괜찮은편이며 구름이 끼여있고 기온도 한여름의 높은 온도는 아닌것 같다.
지하철 마천역에서 연주봉 옹성을 찍고 서문에 들렀다가 집에서 출발전 마련해준 토스트와 과일로 한끼를 때우고
성외곽을 따라 성남매표소로 내려와 막걸리를 한사발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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